@, 2021년 2월 5일 @ 한탄강 대교천 현무암 협곡(천년기념물 제 436호)은 한탄강과 대교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어 붙여진 이름이며 주상절리는 27만 년 전 신생대, 제4기 용암 분출로 형성되었으며 용암이 굳어지면서 기둥 형태를 이룬 모양을 말하는데 이와 같은 형상은 한탄강과 대교천 현무암 협곡층에서 발견할 수 있다. 현무암협곡의 폭은 25m~40m이고 높이는 약 30m로 제4기 지질및 지형발달을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며 한탄강유역에서도 가장 수련한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 @ 대교천 현무암협곡을 찾아가는 방법은 네비에 솔펜션( ) 입력하고 가면 아래지도 3번지점인 솔펜션앞에 도착하게 된다. 펜션 앞 도로 건너편에는 몇대의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여기에 주차하고 좌측으로 내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