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7월 22일 @ 오후 3시에 동반자 병원 예약이 있어 오전에는 일정이 없어 어제 방송에 나온 종묘와 창경궁 사이 율곡로로 인해 단절 되었던 부분을 도로를 지하화 하고 그 위에 숲을 조성하여 연결 시켰다고 하여 가 보기로 한다. 4호선 혜화역에서 내려 서울대 병원을 거쳐 원남동 사거리로 갔다. @ 원남동 사거리에서 본 율곡로 지하차도 입구 @ 북신문과 산책로 @ 새로 조성된 종묘 담장 @ 종묘의 정문인 외대문에 도착하였다. 마침 입장시간 10시 20분 이 되어 종묘를 둘러 보기로 했다. @ 향대청에 전시 된 제기들 @, 정전은 지금 대대적으로 보수중이다. 정전은 왕과 왕비가 승하후 궁궐에서 삼년상을 치른 다음에 신주을 옮겨와 모시는 건물이다. 길게 펼쳐진 묘정 월대는 안정을, 건물전면에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