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

부여 궁남지

노송☆ 2022. 7. 18. 09:34

@,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 농촌의 일상 생활이 한가한 시간은 없다.  밭에 풀한 포기가 있으면 그 풀을 뽑아 내야 하는 것이 농부의 일이 라면, 늘 농부의 일상은 바쁜 것이다. 그래서 스스로 시간을 내지 않은면 틈이 없다. 오늘은 눈 딱 감고 잠시 일터를 떠나 부여 궁남지를 다녀오기로 한다. 마침 연꽃 축제를 하고 있어 볼 거리가  많을 것이다. 

궁남지 연꽃

@ 연의 생태

@ 축제 한 마당

 

 

@  즐거운 오전을 궁남지에서 보내고 점심 식사후 귀가길에 대전부근에 있는 장태산자연휴양림에 들려 잠시 휴식을 취하고 귀가 하기로 하고 키를 장태산 휴양림으로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