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2월 16일 @ 오늘은 남해안 해안 경관도로 드라이브 3일째로 고성만 해지개길,평인노을길,미륵도달아길,홍포~여차해안도로길를 드라이브한다. 아침에 일어나 밖에 나와보니 화창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은 제대로 아름다운 해안길을 감상하면서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있겠다. 아침식사 하기전 숙소 뜰에 활짝 핀 매화꽃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 ▼ 뜰에 핀 매화꽃 ▼ 숙소인 최필간고택를 둘러 보면서 카메라에 담아 본다. ▼ 학림헌에 걸려있는 액자 ▼ 창살 ▼ 우물 화강암으로 우물을 덮고 있다. ▼ 최필간고택 대문 ▼ 학동마을 담장 ▼ 고성만 해지길에도착 해지개다리 데크길을 걷는다. ▼ 고성만 해지개길를 출발하여 통영 평인노을길 가는길에 전망 좋은 휴계소에서 잠시 휴식를 취하면서 앞에 펼쳐지는 멋진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