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5월 30일 @, 반계리 은행나무와 용수골 양귀비 축제장을 둘러 보고 마지막 코스인 구룡사와 황장목 숲길을 걷는 것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치악산은 한창 등산 하러 다닐때 2번 오른적이 있어 어렴푸시 기억에 떠오르는 풍경을 기억 할 수 있다. @, 멋진 구룡사 가는길을 따라 가면 치악산 체험 학습관 과 치악산 국립공원 사무소가 있는 주차장이 나온다. 이 곳에 자동차를 주차 시키고 도보로 올라 간다. 구룡사 매표소 앞까지 자동차를 가지고 갈 수 있지만 공기 좋고 경치 좋은 천천히 걸어가면 멋진 힐링이 될것 같아 걸어 가기로 했다. 주차장 주변에는 몇개의 식당이 있어 우리는 두부집에서 두부전골로 점심식사를 했다. ( 아래 지도 참조) @, 주차장지나 걷다 보면 자동차야영장 정문을 지나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