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3월 1일 @ 포근한 봄날씨가 계속 되는가 싶던니 갑자기 영하6도로 떨어지고 바람가지 부니 체감온도는 영하10도는 되는거 갔다. 춥다고 집에서만 있을 수 없어 생각끝에 길상사 영춘화 꽃이 피어 있지 않을까 생각에 길상사 영춘화 마중가기로 했다. @, 한성대역 6번출구로 나가 운동 삼아 걸어 갔다.. 길상사에 도착하여 영춘화 마중 나갔 더니 이제 한 두 송이씩 피기 시작하고 있었다. @ 길상사 영춘화를 구경하고 나서 시간적 여유가 있어 2번 마을버스 종좀에 근처에 있는 우리옛돌박물관을 찾아 보기로 하고 날씨가 쌀쌀하지만 걸어서 가기로 하고 천천히 걷는다. 길상사에서 약 300m 정도 거리에 있다. ▼ 마을버스2번 종점 박물관 담아래에 있는 석상들. ▼ 박물관 앞 @ 박물관안에서 입자권을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