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9월 3일
@ 대청도는 백령도, 소총도,연평도,소연평도 등과 함께 서해5도의 하나다. 인천광역시로부터 서북쪽으로 211km, 백령도 남쪽으로 12km 웅진반도 서남쪽으로 약 40km 거리에 위치해 있는 전략적으로나 전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섬이다, 면적은 12.75㎢ 해언선 길이는 24.7km이다.
@ 오늘은 백령도 여행 2박3일중 3일째로 오후 1시50분 배로 육지로 나가야 하기때문에 오전에 서풍받이 트레킹으로 마무리한다. 아침식사를 하고 뻐스에 승차하여 어제 잠시 쉬었는 광난두 정자 앞에서 내려 트레킹을 시작한다.
▼ 대청도에서 우리의 다리가 되어준 청실홍실 버스
▼ 서풍받이 트레킹에 나선 일행들
▼ 서풍받이 트레킹은 멋진 서해 바다와 해안절벽을 감상하면 걸을 수 있는 멋진 트레킹길이다.
▼서풍받이방향으로 갑니다.
▼ 전망대에서 잠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갑니다.
▼ 하늘전망대 도착
▼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 사자웃음 바위
▼ 조각바위 언덕 전망대 도착
▼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풍경입니다.
▼ 마당바위가 400m 남았습니다.
▼ 마당바위
▼ 기 받는 친구
▼ 마당바위 모습
▼ 갈대원 방향으로
▼ 광난두정자각으로
▼ 다시원점으로 왔습니다. 출발점 200m 남았습니다.
▼ 시작점에서 일행들이 몰려 기념사진을 찍지 못하여 지금 기념사진 남깁니다.
▼ 먼저 온 사람들과 트레킹을 포기한 일행들이 정자각에서 쉬고 있네요,
@ 서풍받이 트레킹을 마치고 점심식사을한후 선진포항에 도착하여 여객선이 올 때 까지 기다리면서 몇장의 사진을 담아 봅니다.
▼ 여객선이 입항하고 있습니다.
▼ 대청도를 출발했습니다.
▼ 인천대교 밑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 인천항에 도착합니다
@ 즐겁고 재미있는 백령도 2박3일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한 여행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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