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0월 30일
@ 서울 은행나무 단풍명소로 유명한 명륜당 은행나무 단풍을 보로 몇 번 찾아 보았지만 제대로 단풍을 볼 수 없었다. 올해도 단풍 시기가 늦어 제대로 된 단풍을 보지 못하고 다시 찾아 오기로 했다
명륜당은 성균관 유생들에게 학문을 가르치던 강당이었던 성균관 명륜당은 현재 성균관대 안에 위치하고 있다. 삼강오륜 등 ‘인륜을 밝히는 성균관의 명륜당이 자리’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성균관 명륜당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59호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성균관 대학교 문묘 명륜당 은행나무는 1962년에 1962년 천연기념물 59호로 지정되었다. 수령이 400년이 넘는 다고 합니다. 임진왜란으로 문묘가 소실되어 1602년에 다시 건축할 때 이 은행나무를 같이 심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 26m 둘레 12.09m 정도 되는 매우 웅장한 나무로 가지가 많이 발달해 지지대를 많이 설치되어 있다. 명륜당 경내와 대성전 앞 마다에도 비슷한 크기의 은행나무가 여러그루 있어서 단풍이 한창일때 화려한 금빛의 은행 단풍을 만끽할 수 있다.
▼ 혜화역 4번출구에서 성균관 대학교로 가는 골목
▼ 성균관대학교 입구 골목입니다. 아직 은행나무 단풍이 들지 않았네요
▼ 성균관대학교 입구에 도착합니다.
▼하마비
▼ 탕평비각
▼ 입구 좌측의 공원과 조각품
▼ 입구에 있는 명륜당과 대성전 조감도
▼ 명륜당으로 들어서는 출입문
▼ 출입문에 들어서서 본 은행나무
▼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단풍은 아직이다.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단풍은 아직이다
▼ 명륜당 마당에 있는 은행나무 밑부분 모습
▼ 명륜당 우측에 있는 은행나무 유주
▼명륜당 동재
▼ 명륜당 동재 마루
▼ 명륜당을 바라 보면서 찍은 좌우 은행나무
▼ 두 그루의 은행나무가 한 그루나무 모습으로 보인다.
▼ 명륜당 서재
▼ 명륜당 모습
▼ 며륜당 앞에서 본 두 그루 은행나무
▼ 명륜당 느티나무
▼ 명륜당 마루 천정에 걸려 있는 현판
▼ 명륜당 서재와 느티나무
▼ 명륜당 서재
▼ 명륜당 뒷 모습
▼회화나무
▼ 살아 있는 향나무 입니다.
▼ 대성전에 들어 섰습니다.
▼ 대성전
▼삼문 앞에서 본 대성전
▼ 대성전 동무 앞에 있는 묘정비각
▼ 대성전 서무
▼ 대성전 앞에도 커다란 은행나무가 두 그루 있습니다.
▼
▼ 회화나무
@ 화려한 명륜당 은행나무 단풍은 보지 못했지만 다시 한번 명륜당의 위풍당당한 은행나무를 보았다 시간 되면 다시 한번 찾아 보아야겠다.
@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도보로 약 1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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