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

도봉구 방학천과 발바닦공원 거쳐 방학동 은행나무 까지 걷기

노송☆ 2023. 11. 3. 20:59

@ 2023년 11월 3일

@ 창동역 1번출구에서 시작하여 마들로 13길을 따라 걷다가 창4동 어린이집을 지나 방학천으로 내려서 방학천를 따라 걸어가면 발바닦공원을 만나게 되고 발바닦공원을 지나 방학3동주민센터를 지나 방학3동 파출소앞을 지나고 김수영문학관을 잠시 둘러 보고 방학동 은행나무 단풍 감상하고 원당공원 둘러 보고 연산군 묘역탐방, 정의공주묘역 까지 걸어가 오늘 걷기를 마친다. 

 ▼ 방학천모습, 일부 구간은 정비사업를 하고 있다. 

 ▼ 발바닦공원 초입입니다. 

 ▼ 올해 단풍은 제대로 물들지 않고 말라 떨어지는 것이 만아요

 ▼ 발바닥공원의 단풍은 아직입니다. 

 ▼ 발바닥공원 단풍나무

 ▼ 도봉환경교육센터 벌써 10년이 되어 가네요 내가 이곳에서 환경교육받고 봉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방학3동 주민 센터

 ▼ 김수영문학관에서 전시물을 관람합니다.

 ▼ 김수영문학관 옥상에서 바라 본 북한산

 ▼ 문학관 4층은 도서관입니다. 

 ▼ 방학동 은행나무는 벌써 잎이 모두 떨어져 있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 원당공원

 ▼원당샘

 ▼ 연산군 묘역

 ▼ 연산군묘역

@ 오늘의 걷기는 여기서 마친다.

1=창동 1번출구, 2=방학천, 3=방학천, 4=발바닥공원 초입, 5= 교육센터, 6=방학3동주민센터, 7=방학파출소, 8=김수영문학관, 9=은행나무, 10=원당공원, 11=연산군묘역, 11=정의공주 묘역

 @ 약  4km 천천히 1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