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5일차 외시네호수

@ 2023년 6월 28일 

@ 오늘은 숙소를 옮기는 날이다.  취리히에서 1박, 그린델발트에서 3박, 오늘은 인터라켄       으로 숙소를 옮겨 2박을 할 예정이다.

@ 숙소에서 가까운 그린델왈드 터미널로 이동을 했다

▼ 막지막으로 아이거산 북벽을 담아 보았다.

▼ 터미널역에 도착하니 인터라켄으로 가는 열차가 07:22분에 있다고 현광판에 현시되고있다.

▼ 인타라켄 역에서 숙소로 가는 길에 하늘을 보니 수 많은 헹글라이드가 하늘을 날고 있었다.

▼ 숙소에서 바라 본 호수

@, 외시네호수를 가기 위헤서 숙소에 나왔습니다. 외시네호수는 외시네계곡의 칸더슈테크에서 동쪽으로 4km 떨어진 스위스 베른 공원에 있는 호수입니다. 1,578m고지에 있는 호수다. 호수는 거대한 산사태로 만들어졌으며 일련의 산속 개울과 지하 배수구를 통해 공급된다. 그런 다음 외쉬바흐로 다시 나타난다. 일부는 전력 생산과 칸더슈테크의 물 공급을 위해 확보된다. 

▼버스

@ 호수를 가기 위해서는 인터라켄 동역에서 승차, 스피츠역에서 환승해서 칸더스텍역으로 가야 한다. 

▼ 열차안에서 차창가에 보이는 스위스 풍경을 담았습니다.

▼ 칸더스텍역 도착

▼ 역 안내소 겸 매표소

@ 역에서 약15분 정도 걸어가면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곳에 도착된다.

  ▼ 걸어가는 도중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보았다. 

▼ 매표소에 도착됩니다. 

▼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서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마을을 담아 보았습니다. 

▼케이블카에 내려서 약 15분 정도 걸어 가야 합니다

▼ 호수까지 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외시네호수에 도착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커피 한 잔 하면서 자연을 감상합니다.

▼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 왔습니다. 

▼ 인터라켄에서 외시네호수 이동경로

@ 외시네호수를 보고 돌아 오는길에 슈피츠성을 잠깐 돌아 보고 왔다 , 슈피츠성은 슈피츠역에서 도보로 약 15~20분 걸으면 툰호에 도착된다. 슈피츠는 고도 607m 지대에 위치해 있으며툰으로부터 11km 떨어져 있다. 스피츠,아이니켄,흔드리히, 파울렌제,스피츠빌러의 5개지역으로 이우어졌다.

▼ 츄피츠역앞에서 바라본 툰호수와 마을

▼ 가는길에 포도밭

▼ 슈피츠성에 가까운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에는 17세기에 세운 첨탑이 있으며 지하실과 후진에는 프레스코화가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 툰호수에 떠 있는 요트

▼ 슈피츠성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