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6월 26일
@ 스위스여행 3일째는 용푸라우호다. 가는 방법은 그린델발트 터미널에서 콘돌라를 타고 아이거글렛처역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용푸라우호까지 간다, 숙소에서 그린델발트 터미널까지 걸어서 7~8분 소요되었다.
@ 스위스여행은 날씨가 좌우한다. 일찍 일어나 창문을 열어 보니 화창한 날씨다.
▼ 26일아침 그린델발트 이다.
▼ 용푸라우호를 가기 위에서 숙소에서 일찍 나왔다.
▼ 그린델벨트에서 용푸라우호가는 열차는 톱니바귀열차이다, 급경사구간을 운행하다보니 톱니바귀를 이용 하는거 같다.
▼ 힘차게 걸어가는 가족들
▼곤돌라 터미널에 있는 용푸라우호 가는 지도
▼ 매표소 이른 아침이라 한산한 모습이다.
▼ 곤도라 게이드
▼ 승차권이다.
▼오전 7시 56분 승차
▼ 사랑하는 가족들
▼곤돌라에서 보는 멋진 풍경들입니다.
▼ 오늘날씨 최고입니다.
▼ 산악열차 철길입니다.
▼ 노란열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높은 산 위에 호수가 보입니다.
▼ 도착시간이 되었습니다.
▼산악열차로 갈아 타야합니다.(08:15)
▼산악열차를 타고 10여분 올라가니 잠시 정차하여 멋진 풍경을 볼 수 있게 내려서 약 5분 정도 시간을 줍니다.
▼박이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창박으로 내다보는 것입니다. 그래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열차에 승차합니다.
▼드디어 용푸라우호역에 도착합니다.(08:46)
▼ 나가기전에 기념품 가게에 거치게 됩니다.
▼멋진 이벤트 장소를 탐방합니다.
▼ 얼음 동굴입니다
▼얼름동굴을 나와 용푸라우호의 멋진 풍경을 바라봅니다. 기념사진 먼저
▼ 기년사진을 찍기 위해 긴 줄을 섰습니다
▼ 하산을 위하여 다시 용푸라우호에 왔습니다.
▼37번 트레킹 코스를 걷기 위해 콘돌라에서 내렸던 아이거글렛처에서 내려 밖으로 나오니 또 하나의 별 천지를 보게된다.
▼아이거글렛처역은 해발 2320m 이다.
▼아이거글렛처역은 해발 2320m 이다.
▼ 환상적인 37번 트레킹 코스를 걷게 된다. 꽃길을 걸으며 또한 한편으로는 만년설을 보면서 지구의 위대하를 느낀다.
▼ 트레킹하는 가족들
▼3개의 철길이 만나는 클라이네샤이덱 역에 도착합니다.
▼ 인터라켄 OST(동역)에 도착합니다
▼인터라켄 동역에서 걸어서 쿨름에 가서 산악 로푸열차를 타고올라 가봅니다
▼ 인크라인철도 방식으로 운영하는 열차를 탑승, 차량을 철길 가운데 로프가 당기는 철도다.
▼ 종점에 도착합니다. 해발 1322m 입니다.
▼ 휴계소
▼ 오늘코스다.
@, 1번(콘돌라) ~ 2번(산악열차) ~ 3번(트레킹) ~ 4번(열차) ~ 5번(도보) ~ 6번(인크라인 철도) ~ 7번 (열차) = 숙소~터미널~아이거글렛처~용푸라우호~ 아이거글렛처~클라 이사이덱~ 인터라겐동역~ 하드쿨름~인터라켄~그린델발트~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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