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6월 24일
@ 설래이는 가슴을 않고 떠나는 스위스 여행길 그 첫날 하루 낮 시간을 비행기 안에서 보내고 오후에 추리히 공항에 내려 생애 처음으로 유럽이라는 대륙을 접해 본다.
@ 공항에 도착하여 공항지하철을 이용 수화물 하역장으로 이동 짐을 찾아 기차역으로 이동하여 기차를 타고 중앙역으로 이동하여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나오니 해는 기울기 시작하였다.
▼ 스위스 추리히 탑승권
▼ 기내식
▼ 유럽의 하늘
▼ 기내 간식
▼ 스위스 열차 중련한 모습
▼ 열차의 앞 모습
▼ 열차내 모습
▼ 스위스 추리히역 모습
▼ 추리히 시내 모습
▼ 추리히 거리, 자동차, 전차, 자전거 혼합하여 다닌다.
▼숙소도착; 숙소로 들어 가는 입구
▼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추리히 거리 산책하러 나왔다.
▼ 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다.
▼ 오후 8시 38분 스위스 현 시각
▼ 그로스뭔스터: 전설에 따르면 한때 취리히 수호 성인의 묘지 위에 지은 수도원 이었다는 그로스뭔스터는 취리히의 랜드마크로 2개의 탑이 돋보인다. 16세기 종교 개혁의 중심지었던 이곳은 12세기경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립한 이래 현재까지 수차례 개축과 보수가 이어지고 있다. 아우구스토 자코메트가 디자인한 창과 스태인드글라스, 로마네스크 지하실등 구석구석 둘러보자. 카룰슈두름 탑의 197계단을 오르면 구시가부터 호수와 알프스까지 조망할 수있다.
▼ 오늘 저녁은 햄버거로 식사를 하고, 1시간정도 산책을 마치고 오늘의 여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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