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

인천여행

노송☆ 2024. 8. 19. 14:15

@ 2024년 8월 16일

@ 인천광역시 여행은 처음이다. 오래전부터 여행 계획은 있었지만 실행을 하지 못했다. 이제야 인천광역시 여행을 한다. 동행하는 친구는 초등학교 동창생이다. 

인천역에서 오전 9시에 만나기로 해서 창동에서 2시간 전에 출발한다. 

@ 인천역사가 너무 초라하다고 할까 , 나는 어느 역사와 같이  인천역사 건물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 인천역 .간판 같은 건물이다.

▼ 인천역앞에 있는 기념물

▼ 인천역 1번 출구로 나오니 길 건너 "차이나타운" 인다.

▼ 차이나타운 입구 하인천지구대

▼ 차이나타운 거리을 걷다보면 드라마나 영화  촬영장소 라고 포스터를 붙혔놓았다. 

▼ 차이나타운 황제의 계단 . 끝에는 자유공원 으로 이어진다. 

▼ 제3패루 라고 하는 선린문

@ 황제의 계단 끝에는 자유공원과 이어진다 . 자유공원을 나무 숲 그늘을 따라 한미수교 100주년 탑 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 기념탑에서 내려와 의자에 앉아 쉬는데, 앞에 100년된 보호수 낙엽송 나무가 멋진 자태을 뽑내며 자라고 있다. 

▼ 삼국지 벽화의 거리

 

▼ 송월동 동화마을 약도

▼ 차이나타운을 지나 동화마을을 산책하기 전에 카페에 들려 더위를 피한다. 카페 벽에 붙어 있는 여러사진들을 잡아 보았다. 

     

▼ 카페에서 나와 동화마을 산책한다. 

▼ 동화 마을 무지개 계단

 

▼ 동화마을은 차이나타운과 연결되어 있다. 

@, 동화마을 둘러 보고 자유공원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을 볼려고 다시 자유공원으로~~~

▼ 회화나무

▼ 자유공원 시계탑 12시22분 쯤 되었네요

▼ 맥아더 장군 동상 아래 길을 따라 내려 가본다. 

▼ 인천시민愛집(옛 인천시장 관사)에 들려 관람했다. 

▼ 시민애집 공간 내부 모습

▼ 인천시민애집에서 조용히 앉아 책을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다.

▼ 시민에집을 나와 걸어내려간다. 

▼ 걷다 보니 공자 동상을 마주하게 되고

▼ 공자동상 계단을 내려서니 개항장 거리에 마주하게 된다. 이곳은 1993년 인천이 개항돠면서 개항장이 조성되었으면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근대역사문화 흔적이 있는 동서양의 근대건축물을 볼 수있는 거리다. 

▼ 일본식 목조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카페나 음식점으로 개조되어 운영되고 있다. 

▼ 개항장거리

▼ 과거의 것을 그대로 보존하고 흔적이 남아 있는 이 거리가 인천역이 매력적으로 느겨지는 이유중의 하나이다. 

▼ 때가니 배가 고파온다.  맛집이라고 하여 찾아 간곳이 담쟁이집

▼ 담쟁이 음식점 내부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담아 보았다. 

@ 비빕밥 정식으로 식사를 마치고 캘러리을 한 바퀴 둘러 보았다.

▼ 캘러리 관람은 무료이며 맘에 드는 작품이 있으면 구입할 수 도 있다. 

▼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개항장 거리를 산책한다. 

@ 이 후 사진은 다음회에 다시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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