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6월 28일
@ 가리왕산 케이블카 운행시간이 오전 9시부터 시작을 하므로 시간적 여유가 있어 다른곳을 들려볼까 찾던 중 가는길에 가리왕산 이끼계곡이 있어 찾아 보기로 했다. 들머리는 두타산산 자연휴양림에서 가리왕산 가는 길목에 있다. 입구에는 주차장이 없지만 갓길에 7~8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다. 천천히 가다보면 길 옆에 가리산등산로 입구 표시가 되어 있다.
@ 네비에 "장구목이입구"라고 입력하고 가면 된다. 벌써 부지런한 산꾼들이 주차를하고 등산을 갔다.
▼ 두타산 자연휴양림에서 바라본 하늘, 이른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였는데 햇살을 받으며 파란 하늘을 선물하고 있다.
▼ 장구목이입구 도착, 입구에는 산불감시초소와, 가리왕산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 입구에서 조금 올라와 뒤돌아 본 모습
▼ 등산로는 현명하게 나 있고 외길이라 길찾기는 쉽다.
▼ 가리왕산 정상 가는것이 목적이 아니고 이끼계곡만 다녀오기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천천히 약 1시간 30분 정도 올라 갔다가 내려 올 것이다.
▼ 가다보면 사람들이 사진을 찍 위하여 내려간 흔적이 있어 가다가 옆 계곡으로 내려간 흔적이 있으면 내려가 사진을 찍으면 된다.
@ 내려 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탑승하기 위하여 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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