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

무의도 해변 데크길 걷기

노송☆ 2024. 8. 4. 09:29

@ 2024년 8월 1일

@ 무의대교가 개통 되어서 자동차로 무의도를 직접 들어 갈 수 있다고 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무의도 해변 데크길을 걸어 보기로 했다. 무의대교가 놓기전에 다녀 와으니까 꽤 오래전에 다녀 온거 같다. 공항철도전철을 타고 공항 1터미널에서 내려 3층 7번 케이트로 나가니 09:40 분에 발차하는 (무의-1)번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이 버스는 무의도 큰무리선착장을 거쳐 하나게 해수욕장을 경유 광명항을 종점으로 반복 운행되는 버스이다. 

▼무의 1번 시내버스 운행구간 및 요금표 

▼ 무의도연륙교인 무의 대교을 건너면 바로 로터리다 여기가 큰무리선착장 정류소(아래지도 1번)이다 여기서 내려 산쪽을 바라 보면 입구 계단이 보인다. 

▼ 큰무리선착장 무의도 둘레길 입구 ( 위 지도 1번지점)

▼ 계단을 올라가 조금가면 국사봉 가는길이 나오는 갈림길이다. 국사봉 길을 버리고 우측 트레킹 둘레길로 들어 선다. 

▼ 걷기 불편없는 둘레길이다. 

▼ 방패같은 버섯 이름이 무었인고?

▼ 무의대교가 보이는 지점

▼ 걸어 갈 데크해변길 입니다. 바다물이 빠진 상태입니다. 만조때 걸으면 바다 위를 걷는 기분으로 걸을 수 있겠습니다. 

▼ 해변데크길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아래지도 2번지점입니다. 

▼ 해상데크길에서 본 무의대교

▼ 실미도해수욕장까지 데크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절벽 위에 피어난 나리꽃

▼ 실미도가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 바다물이 빠져 실미도 해수욕장과 실미도를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 데크길을 걸으면서 해안절벽의 멋진 바위군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데크길이 끝나고 실미해수욕장을 만나게 됩니다. 아래지도 3번지점

▼ 실미도해수욕장과 실미도

▼ 뒤도라 본 해상데크길 위지도  2번과 3번 사이

▼ 실미해수욕장내에 식당이 있어 점심을 해물칼국수로 해결했습니다. 

▼ 실미도해수욕장 과 실미도가 바다물이 빠진 관계로 걸어 갈 수 있습니다. 하나게해수욕장에 피서객이 별로 없습니다. 

@ 실미도 해수욕장에서 해변길 걷기는 끝난다. 바다물이 들어 오는 관계로 계속해서 해변을 따라 걷기가 불가능하다 길이 없기때문이다. 시미해수욕장 갯벌체험사무실에서 위족으로 나가면 실미도해수욕장으로 들어 오는 도로가 있는 데 이 도로를 따라 걸어 나가야 한다.  아래지도 4번과 5번사이 길을 20여분 걸어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무의도 둘레길 안내도가 있다. 삼거리에서 비포장도로인 우측길로 진입하여 걸어간다. 자동차가 다닐수 있는  도로지만 비포장도로라 상태는 좋지 않다, 그러나 걷기에는 지장이 없다. 

 

▼ 위지도의 5번 지점 , 비포장길 들어 선다. 

▼ 무의도 트레킹둘레길로 

▼ 자동차는 다닐수 없지만 사람은 들어 갈 수 있다. 

▼ 위 지도에서 5번과 6번 사이길은 산속 숲길로 이어져 있어 시워하게 걸을 수있다. 

▼ 다시 해상데크 둘레길이 이어 짐니다. 아래지도 6번지점

▼ 위지도 6번지점에 있는 이정표

▼ 해상데크길을 걸어 갑니다 

▼ 실미도해수욕장이 멀리 보입니다. 

▼ 작은 하나게 해수욕장 여기는 피서객이 없습니다. 

▼ 만물상 해변입니다. 

▼ 데크길이 끝나는 지점입니다 아래지도 7번지점. 여기서 데크길이 끝나는 지점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아래지도 해변 절벽위 산길을 걸어 8번지점까지 갑니다. 7번지점부터는 다음 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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