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월 16일
@ 화창한 날시에 몇 일 영하 7-8도로 내려가는 기온에 꽝꽝 얼어 붙어 있을 구곡폭포. 그 멋진 모습을 보기 위해 전철을 타고 강촌역에 하차한다.
@ 강촌역에 도착한 시각이 11:15분 , 구곡폭포까지 도보로 걸어 가기로 하고 강촌역을 출발한다.
▼ 강촌역에서 바라 본 삼악산
▼ 강촌역을 출발하여 이 철교다리 밑을 지나 걸어 나온다.
▼ 구곡폭포 방향으로 본 풍경, 이곳에는 인도 길에 눈이 남아 있다.
▼ 춘천에서 구곡폭포을 오고가는 시내버스
▼ 가는 길에 있는 장어집
▼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천천히 걸어 30분 소요 되었다.
▼ 주차장 초입에 있는 분수에 얼음이 얼은 모습
▼ 매표소 입구 입구입니다.
▼ 버스 시간표
▼ 구곡폭포까지 도보로 20분 소요 됩니다.
▼ 폭포가는길에 카페도 있습니다.
▼ 구곡폭포에 도착합니다.
▼ 구곡폭포를 관람하고 문백마을에서 산채비빕밥으로점심식사를 할려고 하였으나 문백마을 가는 언덕길이 빙판길이라 아이젠 없으면 갈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말았다. 마침 버스가 와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강촌까지 와서 점심식사 하고 전철로 귀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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