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7월 15일
@ 계속되는 장마비 영향으로 날마다 비가 오락가락하여 땅이 질퍽거려 시골집에 농사 일도 못하여 계속 집에만 있자니 답답하여 우산들고 양수리 세미원에 갔다. 다행이 큰비는 오지 않고 살짝 오다 말았다. 연꽃들은 예쁜 자태를 드러내어 관람객들을 즐겁게 맞이하고 있다.
@ 어른 5천원, 65세이상 3천원 할인권 2천원 받아 연꽃빵 2만원 할인권으로 할인 18천원
▼초입의 메테세쿼이어길
▼장독대분수원
▼ 세한정 반송
▼ 세한정 뜰에서 본 두물머리
▼세한정 전경
▼수련정원
▼수국
@ 세미원 나와 점심식사로 토종 청국장으로 하고 두물머리로 발길을 돌린다
▼ 두물머리 가는 길에 무궁화 꽃
▼두물머리 가는길
▼두물머리 새벽하늘에 신비롭게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보셨는지요?
▼ 두물머리 느티나무, 수령 400년 보호수
▼두물머리 기념비석
@ 두물머리에서 운길산역으로 도보행진
▼ 신양대교
▼ 생태숲 정원
▼ 구 양수철교
▼ 구 양수철교는 자전거전용도로 와 산책길로 변신
▼ 옆으로 새로 생긴 양수철교
▼중앙성 전철이 서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운길산역 도착
@ 16,563보, 오늘도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이룩한 소확행을 실천한 날이다, 신분당선 입사동기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총신대역으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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