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 완도편

@ 2023년 1월 13일

@ 오늘은 남도 여행 3일차다 새벽부터 비가 오는 관계로 느즈막하게 완도휴양림을 나와 장보고 동상을 둘러 보고, 노래하는 등대를 관람하고 신지대교를  건너 신지면의 명사십리해수욕장을 탐방하고 장보고대교를 건너 약산면 치유의 숲을 찾아서 둘레길을 걷고 장흥의 정남진타워를 방문 하는것으로 일정을 잡아 본다. 

@ 새벽부터 부슬부슬 내리는 완도자연휴양림을 우산을 쓰고 산책에 나서본다.

▼ 2박을 한  생달나무 숲속의 집

▼ 다정큼숙소와 황칠나무 숙소, 가운데 공간이 전망대, 남해의 다도해가 그림처럼 보인         다고 하여 다정큼숙소와 황칠나무 숙소를 예약 할 려고 하였으나 예약하지 못했다 하         지만 짙은 안개로 예약했어도 ~~~~~~ ㅎㅎㅎㅎ

@ 도로를 따라 올라 가보니 어린이 놀이터가 나오고, 조금 더 올라 가본다. 

@ 삼거리길 비는 오고 해서 뒤 돌라 내려 왔다. 

▼ 숙소앞 건너편에 길이 있어 가보니 미완성 길 

▼ 아래에서 본 전망대

@ 완도 자연휴양림은 제대로 된 산책로가 없는거 같다. 

@ 휴양림을 출발하여 장보고동상 공원으로 간다

▼비가 오는 관계로 장보고 전시관만 둘러 보고 나오기로 했다. 

@ 전시관에는 장보고에 대사 일대기를 사진과 영상, 글로서 전시되어 있어 장보고에 대한 많은 것을 알수 있다.

▼ 보석같은 수석들도 전시 되어 있다. 

▼ 장보고동상

@ 비가 오고 연무로 인해 전망이 좋지 않아  내부 전시장만 관람하고 노래하는 등대을 찾아 간다.  등대는 완도 전복거리 완도 방파재에 있다. 멀리서 보아도 다른 등대와 다른 모습이다. 

@ 실지로 앞에 있는 스윗지를 조작하면 노래가 나온다. 

▼ 방파제에서 바라본 완도항 의 어선들

@ 노래하는 등대를 보고 신지대교을 건너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해변을 걸어 본다. 

@ 완도 신지면 명사십리해수욕장을 걸어보고 장흥정남진 가는 길에 약산면 치유의 숲길을 걸어 보았다. 약산면 치유의 숲길은 다음 회차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