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월 7일
@, 수원화성 장안문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이 되어 손칼수로 식사를 하고 다시 수원화성 탐방길에 나선다.
▼ 장안문을 지나면 곧 북동적대를 만난다.
▼ 북동적대
▼ 북동치
▼ 북동포루
▼ 북동포루 위, 아래 북수문
▼북수문(화홍문)
▼화홍문(북수문)
▼ 동북각루
▼방화수류정(용연)
▼ 북암문
▼동북각루
▼ 방화수류정(용연)
▼북암문
▼매화나무
▼동북포루
▼동북포루
▼동암문
▼ 동장대(연무대)
▼동장대 앞 마당
▼ 투석
▼동북공심돈
▼ 동북노대
▼동북공심돈
▼동북노대
▼ 창룡문 천장
▼청룡문
▼ 동일포루
▼동1치
▼동포루
▼동2치
▼ 봉돈
▼동2포루
▼ 동3치
▼동남각루
▼ 남수문
▼ 남수문과 동남각루
▼ 팔달문
▼ 팔달문 안내소
@ 팔달문 안내소에서 부터서남암문 까지는 매우 가파른 계단길을 올라가야 한다.
▼ 남치
▼ 홍난파 노래비
▼ 남포루
▼ 매우 가파른 계단길
▼서남암문
▼서장대안내소 출입문
@ 서장대안내소 출입구에서 화성행궁 방향으로 내려간다. 수원행궁 사진은 별도로 올림니다.
@ 수원역에서 출발하여 서장대안내소앞을 지나 서장대 - 화서문 - 장안문 - 북수문 - 동장대 - 창룡문 - 남수문 - 팔달문 - 서장대안내소까지 돌아 오는데 약 4시간 30분 소요 되었다. 팔문과 서장대 사이가 급경사 계단을 올라야 하기 때문에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돈다면 서장대에서 팔달문까지 내리막길이라 힘이 덜 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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