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2월 26일 수요일
@ 아침 일찍 일어나 주작산 자연 휴양림을 가볍게 산책을 해본다.
▼ 주작산 자연휴양림은 편백나무 숲속에 있다, 간밤에 편히쉬고 나온 편백내음 2호실
▼ 휴양림내 숲속의집
▼ 편백나무속 야영장
▼휴양관
▼산책로
▼ 여기도 동백꽃은 아직이다.
▼ 정성이 가득 담기 돌탑
@ 아침식사를 하고 주작산 자연 휴양림을 나와 석문공원으로 향한다.
▼ 석문공원 가는길에 아름다운 능선이 있길래 담았습니다. 산 이름은?
@. 강진 석문공원내 사랑 + 구름다리는 길이 111미터, 폭,1.5미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산악 현수형 출렁다리 공법의 구름다리로 2014년 5월에 착공하여 2016년 6월말 준공 7월에 개통 개방한 다리다. 강진군 도암면 석문산(해발272m)은 산세가 빼어나 마치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것 같다고 해서 남도의 소금강이라 불린는 곳이다. 네비에 "석문공원 주차장" 입력하고 가면 석문교를 건너자 마자 바로 우측에 주차장이있다.
▼ 냇가 계곡를 따라 나 있는 석문공원 가는길
▼ 우측으로 바위에 석문정이바위와 조화를 이루며 있다.
▼ 코스: 석문공원-사랑 구름다리-노적봉 전망대- 석문정-석문공원
▼ 구름다리 올라 가는 계단
▼ 우측으로 석문정이 보인다.
▼ 전망대
▼ 노적봉 전망대에서 내려와 구름다리 가느방향을 지나 올라서면 또 하나의 전망대가 있다
▼ 전망대에서 올라서면 석문정 가는 길과 바람재 즉 백련사 가는 갈림길에서 석문정으로 하산
▼ 석문정가는 길에서 본 구름다리
▼ 석문정 가는길은 가파르고 너덜지대다
▼ 석문정 앞 매바위
▼ 석문정에서 바라본 구름다리
▼ 석문정에서 석문공원으로 내려 가는 길
@ 간단하게 석문공원과 구름다리, 전망대에서 사방으로 아름답게 펼쳐저 있는 석문공원을 감상하고 강진의 축제 청자축제장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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