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

서울식물원 방문기

노송☆ 2024. 2. 9. 20:24

@ 2024년 2월 7일

@ 서울식물원은 초창기에 가보고,2022년 5월에 이어 이번에 3번째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대중교통도 편해 방문하기 좋다.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마곡나루역에서 내려 3번이나 4번출구로 나가면 된다. 

@ 서울식물원은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으로서 식물문화와 생물종다양성 중요성을 인식하는 지혜로운 미래시민을 양성합니다. 식물원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원 속 식물원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서울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국내 외 기관과의 교환 및 증식을 통해 식물 8천종 이상 보유를 목표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 4번출구로 나가면 돌아서면 서울식물원을 안내하는 간판을 볼 수 있다.

▼ 귀염둥이 곰돌이가 시이소를 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 서울식물원은 주제원을 비롯하여 열린숲,호수원, 식물문화센터,식물연구소,어린이정원학교, 마곡문학관 등 여러지역으로 나누워 있어 이것을 다 관람할려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와야 하다 

▼ 온실로 가는 길목 풍경

▼ 매표소 입구

▼ 관람시간 및 입장료

▼온실관아 들어서면 열대관으로 열대기후에 속한 4개 도시 식물이 전시 되어 있다. 

▼ 열기구모형들 

▼ 여러 종류의 난 꽃들이 만발하다.

▼ 지중해관으로 들어 갑니다. 지중해관에는 연중 온화한 지중해 기후에 속한 8개 도시를 재현해 놓았습니다. 지중해를 떠 올리게 하는 따사로운 햇살과 올리브나무, 허브 등 대표 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미 워싱턴 대통령의 이름을 딴 야자, 워싱토니아

▼ 올리브나무

▼ 허브 군락지

 

▼애크메아"델마르"

▼ 오후에 찾아 온실만 들러 보고 야외는 아직 볼 만한 것이 없고 시간도 다 되서 귀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