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에서 서울숲으로

@ 2024년 12월 14일 

@ 안전관리자로 야근에 근무하면서 낮에 짧은 시간들을 서울시내 곳곳을 3시간 정도 쪼개어 도보 탐방을 하고 있다.  오늘은 응봉역에서 응봉에 올라 용비교를 거쳐 서울 숲으로 가서 귀가 하기로 했다.  경원선 응봉역에서 2번 출구로 나가 직진하여 주택가 좌측으로 올라 가면 응봉가는 나무데크길이 나온다. 

 

@ 응봉산 올라 작은 공원에 세워진 매

@ 2번출구로 나와 좌측으로 용봉역을 끼고 직진하면 주택가에 이르고, 주택옆으로 올라가면 응봉산으로 올라 가는 나무데크가 나온다.

 안전관리자로 야근에 근무하면서 낮에 짧은 시간들을 서울시내 곳곳을 3시간정도 쪼개어 도보 탐방을 하고 있다.  오늘은 응봉역에서 응봉에 올라 용비교를 거쳐 서울숲으로 가서 귀가 하기로 했다.  경원선 응봉역에서 2번출구로 나가 직진하여 주택가 좌측으로 오라가면 응봉가는 나무 데크길이 나온다.

@ 올라 가는길 작은 공원에 있는 매상 

@ 아름다운 한강의 모습이 펼쳐진다.  미세 먼지로 시야가 좋지않다. 

@ 아래 사진들은 서울숲방향의 바라본 조망 사진들이다

@  응봉역에서 20여분 걸어 오면 정자가 있는 응봉산에 도착 된다. 

@ 햇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윤슬 모습

 

@ 서울숲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숲길 안내판 시간되면 걸어 보고 싶은 길이다.

@ 응봉산정상애서 바라본  남산

@ 윤슬

@ 용봉산에서 옥수역 방향으로 내려가는 계단

@ 응봉산에서 옥역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서울숲가는 길이 이정표와 함께 있다.

@ 서울숲 가는 갈림길에 있는 쉼터

@ 쉼터에서 서울숲으로 내려서는 입구, 용비교가 보인다. 

@ 용비교

@ 봄이면 개나리꽃으로 노란물결을 이루는 응봉산 남쪽 기슭

@ 용비교에서 본 중량천

@ 응봉산 모습

@ 응봉산에서 용비교를 거쳐 서울숲으로 오면 서울숲 9번 출입구에 도착된다. 

@ 서울숲의 은행나무숲

@ 매타세쿼이아 숲길

@  조각공원의 약속

@ 서울숲 자리는 옛날 경마장 이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상징물

@ 오늘의 짧은 걷기코스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