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

원주 자작나무 숲길 과 소금강 울렁다리

노송☆ 2022. 4. 30. 17:58

@ 2022년 4월 20일 

@ 인제 아닌 원주에도 자작나무 숲길이 있다고? 새로 개통된 소금강 울렁다리와 잔도길을 걷기 위해 찾아가 보았다. 먼저 자작나무숲길을 찾아가기 위해 네비에 칠봉체육공원 입력하고 가보니 주차장으로 안내한다. 다리를 건너 입구에도 주차장이 있으니 평일에는 입구에도 가능 할 듯.

@ 원주자작아무 숲길은 총 길이 4km 에 약 60분 소요 되며 조림현황은 11.8ha에 53,400본이 1989년 ~ 1990까지 식재하여 조성된 숲이다. 

초입 주차장

 

안내도 원점으로 돌아 올 수 있다.
원주 이 씨 대종회에서 조성한 숲길이다.
초입 데트길에서 바라본 칠봉 체육공원

@ 숲길은 잔도길, 데크길, 흙길등 여러 존건의 길을 걷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산책 할 수 있다. 

전망데크
자작나무숲 초입에 도착했습니다.
제비꽃

@ 인제보다는 나무가 크지 않지만 수년 수면 멋진 자작나무 숲을 만들어 낼것입니다. 

온 산이 예쁜 연두빛 옷을 입고 있네요

@ 중간중간 쉼터도 있습니다. 

처음 시작점에 도착했습니다.

@ 술길 한 바퀴 도는데 점심시간 포함하여 1시간 30분 소요 되었습니다. 

@ 원주 출렁다리 매표소 앞 입니다. 

출렁다리 입구입니다.
출렁다리를 가기위해서는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주차장 모습이빈다. 평일에도 만차입니다.
잔도길이 보이네요
출렁다리를 건너서 뒤돌아 본 출렁다리
출렁다리를 건너 뒤 돌라 갈 사람은 내려가는 곳 방향으로 가면됩니다. 우리는 잔도길 방향으로
아직도 공사가 한창입니다.
잔도길 가는길
멀리서 본 출렁다리
잔도길과 출렁다리
멋진 풍경입니다.
울렁다리와 스카이타워
아래에서 올려다 본 스카이타워

 

울렁다리를  건너왔습니다.

 

@ 울렁다리를 건너 바로 내려서지 않고 직진하여 산으로 진입하여 능선을 타고 매표소 아래로 내려서 하산했습니다. 

@ 매표소에서 시작하여 출렁다리~ 잔도길~울렁다리~ 산 등선길 ~ 주차장= 2시간 20분 소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