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

창덕궁

노송☆ 2019. 3. 10. 16:45

@, 2019년 3월 6일 수요일 미세먼지 나쁨

@, 휴뮤날 미세 먼지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는 보도에 오전에 집에서 휴식를 취하고 오후에 창덕궁을 찾았다.

      3월 6일 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인정전 내부를 궁궐해설사와 함께 개방한다고 해서 찾았지

      만 시간이 늦어 들어가지 못하고 창덕궁을 둘러보고 왔다.



▽ 창덕궁의 대문인 돈화문

▽  돈화문을 들어서면 바로 왼쪽으로 우람하게 서 있는 회화나무 천년기념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 회화나무 앞에서 본 진선문 풍경

▽ 금천교를 건너면 마주치는 진선문

▽  진선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담장처럼 둘러 싼 건물 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인 구의청


▽ 인정전을 들어가기전 통과 해야하는 인정문


▽ 인정문 앞에서 찍은 인정전




▽ 인정전






▽ 인정전에서 본 인정문

▽  인정전 내부 모습

▽ 인정전 내부에서 해설사의 해설을 듣는 관람객들

▽ 인정전 천정



▽ 닫집과 일월오봉도

▽ 어좌


▽ 인정전을 관람하고 오른쪽으로 들어서면 선정전 일원입니다.


▽ 선정전으로 들어가는 선정문

▽ 선정전은 지붕이 청기와로

▽ 선정전 내부모습



▽ 선정전에서 본 희정당

▽ 선정전에서 본 선정문 방향

선정전을 관람하고 희정당으로



▽ 희정당은 개방 금지

▽ 대조전으로


▽ 선평문을 통과하여 대조전으로

▽ 대조전은 용마루가 없다.


▽ 대조전내부


▽ 희정당

▽ 경훈각


▽ 경훈각 뒤뜰




▽ 려춘문을 나오면 성정각 일원








▽ 삼삼와



▽  칠분서, 삼삼와, 승화루




▽ 좌측승화루, 중앙 상량정, 아래 낙선재

▽ 청매화




▽ 장락문 안으로 보이는 팔각정 건물이 상량정

▽ 락성제












▽ 영춘화

@, 궐사내각

▽  동선 조감도





▽  향나무














▽ 선원전













▽ 현대사옥 공원에서 본 창덕궁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