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1일 토요일
@, 화천 비수미 마을은 화천땜으로 수몰되어 대부분 마을 주민은 고향을 떠나고 3가구만 남아 고향을
지키고 있다. 마을을 방문 하기 위해 배를 이용하여 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주민을 위해 해산터널 부
근에서 마을까지 육로를 만들어 주민들만 자동차를 이용 할 수있다.
지금은 이 길은 오지마을 트레킹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어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해산터널에서 비수구미마을까지는 약 6km 정도로 승용차를 이용시는 왕복 12km 걷듯지, 비수구미
마을에서 택시을 이용하여 터널까지 오든지 해야 한다. 우리는 왕복 걷기로 했다.
@, 비수구미마을 가는길에 딴산을 올라가 보았다.
▽ 겨울에는 인공폭포로 빙벽을 만들어 멋진 구경거리가 된다.
▽ 정상으로 올라가는 출렁다리와 계단
▽ 약 2020개의 나무계단으로 되어있다. ▽ 정상부 전망대
▽ 전망대에서 본 화천방향
▽ 전망대에서 본 민물고기 박물관
▽ 귀룽나무 꽃
▽ 각시붓꽃
▽ 말발도리
▽ 이 터널을 지나자마자 왼쪽으로 해오름름 휴계소가 있고 주차장이 있어 여기에다 주차를 한다.다
▽ 입구는 자동차가 다닐 수 없도록 문을 닫아 놓았다. 마을 자동차만 다닐 수 있다. (10:23 통과)
▽ 길에는 자갈이 많아 등산화가 필수다.
▽ 아직도 얼름이 녹지 않고 있네요,
▽ 10:53분에 통과
▽ 비수구미마을로가는 길 입니다.
▽ 비수구미마을에 도착합니다.(12:03)
▽ 어디서 굴러온 바위인거 같습니다.
▽ 평화의 땜쪽에서 자동차를 타고 오다가 내려 비수구미마을에 들어올수 있는 다리
▽ 다리에서 본 비수구미마을
▽비소고미금산동표길
▽ 비수구미마을 선착장, 여기서 배를 타고 평화의 땜으로, 또는 파르호 선착장으로 간다.
▽ 자동차로 여기까지 와서 비수구미마을로 걸어가는 입구다 비수구미마을까지 약 1.5km 이다.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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