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11월19일 ~ 11월 20일
@, 증평 좌구산자연휴양림은 한남금북정맥 최고봉 좌구산(657m)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예부터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가 앉아있는 형상인 좌구산은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휴양림과 매우 잘 어울린
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근접한 거리에 있는 삼기저수지는 안개 낀 날에 좌구산과 함께 운치를 더한다.
휴양림을 중심으로 휴양촌, 삼기저수지, 산림욕장, MTB코스 등산로 등의 시설들이 연계되어 있어 문화
체험, 심신단련, 휴양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종합 휴양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 첫날 화담숲을 탐방하고 오후 2시10분쯤 좌구산 휴양림에 도착하여 2시 30분부터 짚라인에 대한 안전교육
및 주의 사항을 듣고 현장으로 이동하여 1코스 초보코스를 시작하여 중급 고급코스까지 1~5코스까지 재미
있게 즐겼다.
▽ 짚란인을 즐기는 환경교실 샘들
▽ 휴양림안 식당에서 도라지백숙으로 식사를 했다.
▽ 저녁 식사후 워크샵 준비를 하고 있는 샘들
▽ 코골이샘 때문에 잠을 설친 나는 일찍 잠자리에서 일어나 바람소리길을 산책했다. 바람소리길은
별무리하우스 뒤 산길로 천문대에서 좌구산캠핑공원까지다.
▽ 별무리하우스 뒤 바람소리길 입구에 있는 이정표 (06:57)
▽ 이 문을 통과하여 우측길이 천문대 가는길, 천문대 갔다가 다시 되 돌아 온다.
▽ 천문대 입구에서 약 500m 거리에 있다.
▽ 천문대에 갔다가 다시 되돌아 왔다. (07:11)
▽ 바람소리길에서 본 구름다리
▽ 전망대(여기서 아침식사를 위하여 내려선다,) (07:25)
▽ 전망대에서 본 풍경, 휴양림 진입도로다
▽ 캠핑장 공원 위 풍경
△▽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임도가 나타나고 이 임도에서 좌구산가는 이정표가 있다.
▽ 임도길에서 본 구름다리
▽ 임도에서 내려서면 구름다리 입구에 도착된다. 자작나무숲에 햇살이 들고 있다.
@ 아침식사를 위해 아침산책을 마치고 숙소로간다.
▽ 아침식사를 마치고 좌구산을 등산하기 위하여 바람소리길에 들어 섰다. (09:14)
▽ 바람소리길에서 좌구산 가는 입구 등산로 이정표(아침산책에서 여기까지 왔다) (09:29)
▽ 입구에서 17분간 힘차게 올라오니 산등선 1쉼터에 도착된다.(09:46)
△충절바위를 지나고(09:56)
▽ 제 2쉼터을 지나고 (10:01)
△▽ 국가지점번호가 있는 봉우리
▽ 국가지점번호가 있는 봉우리를 내려서면 있는 이정표(10:16)
▽ 이정표가있는 곳은 삼거리다, 정상 같다가 이곳으로 다시내려와 바람소리길 방향으로 하산한다.
▽ 정상도착(10:20)
▽ 정상에서 될아 하산하여 삼거리에서 바람소리길로 가파파른 계단길을 내려서면 바람소리길을 만난다. (10:58)
여기서 첨문대방향인 왼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우측으로 체력 달련장 이정표가 나오고 이 길을 따라 내려서면
임도길이 임도길을 따라 가면 눈설먀장앞에서 내려서면 휴양림 진입하는 본 도로가 나온다 여기서 좌측으로
가면 명상의의집 주차장이 나와 오늘의 산행을 마친다.(11:35)
▽ 좌구산 휴양림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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