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2월 @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하고 나오는데 옆에 한글박물관 이정표가 있어 관람을 했다. @ 백성을 가르치는 "훈민정음" 전 세계 문자 가운데 창제에 관한 모든 기록이 책으로 남아 있는 것은 한글이 유일합니다. 그 책이 바로 "훈민정음"입니다. "훈미정음"에는 한글을 만든 사람 만든 시기, 만든 원리 등이 밝혀져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훈민정음"은 대한민국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훈민정음"은 한문으로 쓴 것과 우라말로 풀어 쓴 두 가지가 남아 있는데 한문으로 쓴 "훈민정음"은 글자 만든 원리에 대한 풀이와 그 예시가 실려 잇어 "훈민정음해례본" 이라고도 합니다. 또 한문으로 쓴"훈민정음"의 일부를 우리말로 풀어 쓴 것은 "훈민정음언해본"이라고 부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