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 경주에 있는 국가유산을 탐방하기 위하여 1박2일 일정으로 길을 떠났다. 그 첫 방문지가 옥산서원이다.사적 제154호인 옥산서원은 이언적(李彦迪)의 덕행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해 1572년(선조 5) 경주부윤 이제민(李齊閔)이 지방 유림의 뜻에 따라 창건했다. 1574년 사액 서원이 되었다. 1871년 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할 때 훼철되지 않고 존속된 47개 서원 중의 하나이다.@ 옥산서원 주차장에 도착하니 벚꽃이 한창피기 시작한다, 마을 주민의 쉼터인 오원정이 주의 풍경과 잘 어울인다. ▼ 예쁜 동백꽃▼ 활짝 핀 벚 꽃을 담아 보고▼ 먼저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 배치된 여권도장을 찍고.▼ 세계유산에 등재 되 우리나라 서원은 총 9개▼ 화장실은 장애인 주차장 바로 옆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