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9월1 일@ 지난해 계획을 세웠다가 몇일 남기고 가정사 때문에 취소되어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백령도 여행, 이번에 다시 계획을 세워 다녀왔다. @ 창동역에서 새벽 첫차 05:23분 전철을 타고 동인천역에 하차 하니 07:28분, 바로 뒷차로 오는 일행과 합류하여 택시로 인천 연안 부두까지 이동 한다. 여객터미널 안에 사무실이 있는 백령도 여행사에 가서 등록을 하고 배 승선권을 받고 나서 아침식사를 여객너미널내에 있는 김밥집에서 김밥과 우동으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나니 승선하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 휴일 첫차는 한적한 전철▼ 동인천역▼ 여객터미널안에는 많은 관광객이 승선 준비를 하고 있다. ▼ 아침식사를 간단히 해결해준 김밥집▼ 승선하고 있는 관광객▼ 백령도를 오고가는 코리아 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