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재꼬부랑길 @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 말티고개라는 현재의 이름은 고려 태조 왕건이 속리산을 구경 오면서 고개를 넘어가기 위해 엷은 박석 돌을 깐것이 시초가 되어 지금의 말티고개가 되었다고 한다. 또, 조선 세조가속리산으로 행차할 때에 외속리면 장재리에 있던 별궁(현 대궐터)에서 타고 왔.. =도보 여행= 201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