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박3일 여행 3일차

@ 2024년 9월 10일

@ 오늘은 귀가 하는날, 어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빠비 다닌것은 오늘 오전 대관령 휴양림을 산책하고 귀가 하는길에 봉평에 들려 메밀꽃을 보고 귀가 하기로 한다. 아침식사를 조금 늦게 먹기로 하고 숙소를 나왔다. 

 

@ 아래지도 1번 연립동 숙소에서 나와 2번 주창에서 자동차로 3번 솔고개을 지나산림문화교육원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5번 들머리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 입구에서 조금 올리가니  노송 한 그루가 쓸어져 있다.

▼ 아침 햇살이 떠오르고

▼ 쉼터인 다래터 에서 갈림길이 있고 좌측으로 올라간다. 

▼ 뿌리를 드러내고 살아가는 생명력

▼ 대통령쉼터 방향으로

▼ 본격적인 소나무 숲길을 걷게 된다. 

▼ 풍욕대

▼ 대통령 쉼터 도착

▼ 앛;ㅁ일찍 올라와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있는 등산객

▼노무현 대통령이 앉은 자리에서

▼ 노무현 대통령이 잠시 휴식를 취한 곳

▼ 저 멀리 동해바다가 보이고

▼ 대통령 쉼터에서 하산 시작

▼금강송정

▼ 주차장 도착

▼ 봉평메밀꽃 축제장 입성

▼ 이효석문학관 방문합니다. 입장료가 있으나 65세 이상은 무료'

▼ 올해는 유난히 여름이 길고 덥다. 이 날도 불볕이라 양산없이 다니기 힘들다

▼ 문학관 전시물을 둘러 보고 나왔다. 

▼ 날씨가 너무 더워 사진 몇장 찍고 점심 먹으로 일찍 나왔다. 

▼ 점심은 봉평메밀꽃향기 집에서 40분 기다려 먹어야 했다. 

▼ 기다리는 동안 옆집 "메밀꽃필 무렵" 멋진 장식를 담아 본다. 

▼ 집 뒤쪽으로 올라가니 넓은 메밀꽃 밭이 펴쳐진다.

▼ 점심식사를 위하여 "메밀꽃향기" 집으로

▼ 집내부 전경

@ 점심 맛있게 먹고 서울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