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유산 탐방

국가유산 탐방= 부여 부소산성

노송☆ 2024. 7. 31. 16:30

@ 2024년 7월 15일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사적 제5. 삼국시대 백제의 도성(都城)이다. 둘레 2,200m, 면적 약 102. 부여 서쪽을 반달 모양으로 휘어감으며 흐르는 백마강에 접해 있는 부소산의 산정을 중심으로 테뫼식 산성을 1차로 축조하고, 다시 그 주위에 포곡식 산성을 축조한 복합식 산성이다. <삼국사기> 백제본기에는 사비성(泗沘城소부리성(所夫里城)으로 기록되어 있다.

@,테뫼식과 포곡식이 혼합된 산성이며, ··남문 터가 남아있다. 성 안에는 고란사·낙화암 등의 유물이 남아있다.

▼ 부소산성 입구 길목에 서 있는 부소산성 안내석

▼ 부소산문 , 좌측에 있는 매표소에서 매표후 입장하면 된다. 

▼ 부소산성 약도

▼ 부소산문을 지나 넓은 공터을 가로 질러 산으로 길이 잘 나 있습니다. 

▼ 부소산성 광장 방향으로 갑니다. 

▼정려각

 

 

@ 부소산성 길은 잘 정비 관리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다니기가 좋다. 

▼ 사자루

▼ 낙화암 갔다가 올라와 고란사로 다시 내려가 이곳으로 다시 올라 온다. 

▼ 낙화암 위에 있는 백화정

▼ 백화정에서 낙화암 전망대 내려가는길

▼ 낙화암 전경

▼백화정에서

▼ 낙화암 백화정에서 올라와 고란사로 내려 왔다. 

▼ 고란사 모습

▼ 고란사 뒤에 있는 고란정 우물, 음료 할 수 있는 샘물입니다. 

▼ 오래된 참나무에는 이런 상처를 않고 삶니다. 오랜 옛날 보리고개 시절 많은 도토리를 줍기 위하여 도끼나 돌로 참나무를 흔들어 도토리가 많이 떨어 트려 줍기 위한 상처입니다.  이 나무는 평생 이 아픔을 않고 살아가네요

▼ 궁녀사

▼ 궁녀사를 둘러 보고 나와 좌측의 산책길을 걷는다. 

▼ 처음 갈림길인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부소산성을 한 바퀴 걸었네요. 

▼ 안에서 본 부소산성문 현판이 "사비문" 쓰여인네요

 

@ 부소산성을 한 바퀴 돌아 보고 마곡사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