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1월 3일
@ 2개월 15일만에 시골집을 찾는다. 지난 가을 3개월(10.11.12월) 동안 일자리를 찾아 근무하느라 방문하지 못했다. 일이 끝나고 휴식을 위해 시골집을 오늘 내려가는 것이다. 가는길에 음성에 있는 나무상자카페를 돌아보고 한잔의 차와 함께 점심식사도 하고 왔다'
@ 카페주변 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간를 꺼꾸로 가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 이 카페건물은 사장님이 수년을 두고 손수 지은 건물이라고 한다.
@ 주변을 둘러보고 본 건물 입구로 갔다/
@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입이 벌어진다. 상상할수 없는 장면이 펼쳐진것이다. 사장님이 웃으면 반갑게 맞이한다. 점심식사로 수제 돈까스를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는 동안 카페를 둘러 본다.
@ 2층으로 올라가 본다.
@ 2층에서 내려다 본 풍경
@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와 둘러 본다
@ 수제돈까스 맛이 일품이다. 다음에 다시 한번 들려보고 싶은 맛이다.
@ 사장님과 함께 기념사진 찍고 나왔다.
@ 다시 한번 주변을 둘러보고 나왔다
@ 각종 공구가 창고에 가득하다
@ 쉬고 있는 포크레인
@ 입구에서 본 나무상자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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