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도 일몰을 보기 위해서 상암동 하늘공원으로 갈려고 하였으나 지인들과 점심 식사후 초안산을 산책하게 되어 갈 수 없었다. 하지만 초안한 전망대에서 북한산 줄기 너머로 지는 22년 12월 31일 마지막 태양을 볼 수 있었으나 짙은 연무로 인해 아름다운 석양은 볼 수 없고 태양의 자태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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