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7월 9일 목요일 흐림
오랜만에 야외 나드라를 해 본다.
시골집 샤워장 셀프 수리 등 으로 오르내리다 보니 나드리 할 시간이 없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하여 전 직장 동료들과 함께 일찍 집을 나섰다(06:00)
@, 인제시내 느티나무두부 전골집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 12선녀탕 계곡의 비경은 봉숭아탕에서 부터 두문폭포 사이가 최고의 비경을 자랑한다. 보통 사람들은 여기 복숭아탕
까지만 왔다가 되 돌아 가는데 조금만 수고하면 진짜 비경을 볼 수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니~~~~~
@ 복숭아탕에서 두문폭포로 올라 가는 길 200m 정도는 갚파른 바위길로 조금은 험한 길이다 . 하지만 이 길만 올라 서면 후회하지 않는 비경을 감상 할 수 있다.
@, 내 생각으로는 두문 폭포는 복숭아탕 바로 위에 있는 폭포중에 하나 일것이다. 표시가 없으니 어느것이 폭포인지 모르겠다.
@ 여기서 생각 그냥 대승령거쳐 장수대로 내려가고 복숭아탕에서 뒤 내려간 일행보고 차가지고 장수대로 오라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여기서 12선녀탕입구까지 가면 장수대까지 가는 것와 같을덴데 아쉬웠지만 연락 할 방법이 없으니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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