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2월 18일 화요일
@, 지난 16,17일 눈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져 영하8도까지 떨어졌다.
오늘은 직무교육을 받을려고 했었는데 교번이 변경되어 이 틀후인 20일날 받기로 하면서 오늘의 일정이
없든차에 창문을 열어보니 도봉산 봉우리에 하얀 상고대가 아름다워 예정에 없던 도봉산 산행을 하게 되었다.
간단하게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선다.
▽ 다락능선 길을 선택했다.
▽ 포대능선 모습
▽ 좌로부터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 우측 포대능선
▽ 포대능선
▽뒤로 북한산이 보이네요
▽ 좌측이 자운봉, 가운데 신선대
▽ 좌측 신선대, 뒤에 북한산
▽ 포대능선
▽ 자운봉
▽ 우측 자운봉, 가운데 신선봉
@, 오랜만에 찾은 도봉산 산행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즐거운 산행이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