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산 자연휴양림

@, 2020년 2월 15일 토요일

@, 올해 들어 2번째 국립자연 휴양림 투어다. 매달 한 번씩 탐방 할 계획인데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황정산자연휴양림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 황정리에 위치한 황정산(969m)은 우리나라 100대 명산중 하나다.

    황정(黃庭)이란 옥황상제가 근무하는 광한루 앞마당이란 뜻으로 하늘의 정원같이 아름다운 산이라 하여

    황정산이라 불린다.

    황정산은 산 전 체가 칠성암(신단양팔경) 마당바위, 누에바위, 괴물바위, 톨탑바위, 남근바위 등 기암괴석

    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신라시대에 청건된 천년고찰의 대흥사와 원통암으로 유명한 산이다.

    그 상류에 조용히 자리잡은 황정산자연휴양림은 수려한 산세 속에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힐릴 공간이다.

▽ 황정산로에서 휴양림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서 있는 이정표

▽ 황정산로에서 휴양림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 황정산휴양림 매표소

▽ 휴양림 안내판

▽ 휴양림 안내표목

▽ 연립동, 좌측 길건너 석화봉 가는 등산로 안내판과 함께 등산로가 있다.

▽ 산림문화휴양관

▽ 산림문화휴양관 우측 계곡은 석화봉 등산로 C 코스다.

▽ 숲속의 집

▽ 목공체험장

▽ 야영장

▽ 연립동에서 휴양관 가는길, 좌측으로 석화봉가는 등산로 안내표지가 있다.

▽ 휴양림 계곡

@, 휴양림에서 석화봉가는 등산코스는 3코스가 있는데 A 코스는 위험구간이 있어 통제하고 있다.

@, 휴양림에서 석화봉 가는 등산코스는 A,B,C 코스로 3개의 코스가 있다.

    A코스는 야영장을 지나 사방땜이 있는 곳으로 위험구간이 있어 통제하고 있다.

   B 코스는 연립동 좌측에 등산로 입구사 있다.

   C코스는 휴양관 우측 계곡쪽으로 입구가 있다.

@, 황정산 휴양림은 산책코스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