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4월2일 일요일
@ 어제 백두대간 수목원을 방문하고 부석사 근처 부석사가는길 펜션에서 숙박을 했다,
부석사는 몇년전에 방문한 적이 있지만 무량수전을 다시보기 위해 다시 방문했다
▽ 부석사 무량수전
▽ 편한하게 휴식를 취한 부석사가는길팬션
▽ 펜션에서 본 풍경 먼 높은 산에는 비가 아닌 눈이 내렸다.
▽ 부석사 주차장에서 본 풍경
▽ 매표소 직전에 있는 부석사 안내도
▽ 매표소를 지나 일주문으로 향하는 입구길 양쪽으로 은행나무가 도열하듯 서 있다.
▽ 일주문
▽ 당간주
▽ 천왕문에서 내려다 본 입구길
▽ 무량수전
▽ 부석사의 무량수전에 존안된 부처님은 다른 곳 과는 다르게 서쪽에서 동쪽을 바라보고 있다.
좌우로 협시보살을 두지 않는것도 특징이다.
▽ 무량수전의 귀포
▽ 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