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여행 == 천마산 산행과 야생화

@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미세먼지

@ 경춘선 전철개통이후 천마산역이 2013년 11월 30일 새로 신축하여 개통되었다.

   천마산을 등산 할 때는 이 천마산역을 이용하면 다른 등산 코스보다 등산길도 좋고

   교통도 편리하여 등산객에게는 각광받는 코스다

   광대역에서 오전에 한번 춘천행 전철이 출발한다.{ 평일에는 광운대역에서 08:47분 발차}

@ 오늘 산행한 코스

 

 

   천마산 등산 안내 표시가 잘 되어 있어 산행 입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 천마산역

 

△ 천마산역앞 길에 올라서면 보이는 천마산 안내도( 09:32)

 

 

 

 

 

 

△천마산역에서 약 50분정도 오르다 보면 양주시에서 만들어 놓은 둘레길 다산 7코스와 만난다

△ 다산 둘레길 7코스와 만나는 지점 (10:24)

△ 둘레길과 만나는 지점에서 약 25분 정도 올라서면 천마산 관리사무소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

 

 

 

△천마산역에서 올라 오는 등선길

△ 멋진 소나무

 

△ 천마산 사무싷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지점에서 약 15분정도 올라가면 묵현리에서 몰라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에 도달 한다.(11:04)

△ 정상부근에는 가파른 바위길이라 이렇게 안전시설을 만들어 놓았다.

 

△▽ 정상에 도착 하다 (11:24)

 

△ 정상에서 기념사진

△▽ 돌핀샘과 돌핀샘 주위의 현재 온도

 

△ 나무와 돌의  사랑

 

 

△ 돌판샘에서 내려오는 길과 천마의 집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 (14:47)

△ 합수점에서 내려오면 다래 산장이 있다, 여기까지 자동차가 들어올수 있고 등산이 시작 되는

 

△ 다래산장에서 천천히 약 30분정도 걸으면 만나는 팔현교(15:32) 마을 버스가 와 버스타고 오남리에서

   환승하여 사능역에서 전철타고 귀가 했다.

▽ 천마산에서 만난 "괭이눈"

 

 

▽ 천마산에서 만난 "앉은부채"

 

 

 

 

 

 

▽ 천마산의 "너도바람꽃"

 

 

 

▽ 천마산 "현호색"

 

 

 

 

 

 

 

▽제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