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컹퀴 @, 2014년 7월 21일 대관령 자신이 건드림 당하는 걸 싫어서가 아니라, 자신을 만지는 사람에게 상처줄까 두려워 붙여진 꽃말 같다. 누군지 꽃말을 참 잘 붙였다. 실제 엉컹퀴는 온 몸에 억센 털들이 많이 나 있어 너무 꽉 쥐면 손바닥에 가시가 박힌다. 엉겅퀴는 화단용으로도 쓸 수 있으며, .. =야생화= 201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