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섬 신안군 2박3일여행 두 쩨날 @, 2019년 7월 29일 월요일 맑음 @, 내잡 같이 편안한 서해민박집에서 푹 잠을 자고 상괘한 새벽공기를 마시며정원을 한 바귀 돌아 본다. ▽ 민박집 정원입니다. ▽ 여사장님께서 손수 농사 지었다 면서 옥수수와 수박을 주었습니다. @, 만남과 헤어짐이 인생사에 필연이라면 오늘도 우리는 .. =도보 여행=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