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평화누리길 3코스중 신망리-신탄리역 @ 2012년 7월 31일 화요일 맑음 32.6도 @ 계속되는 폭염속에 경산에서는 40.6도까지 올라갔다는 기상청 발표다. 정말로 살인적인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것이다. 오늘은 C근무라 지난번 신망리까지만 탐방했던 연천평화누리길 마지막구간인 3코스중 남은 구간 신망리에서 신탄리역까지 탐방하.. 카테고리 없음 201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