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3월 27일 목요일@ 이곳 동궁과 월지는 신라 문무왕(674년) 때 지어진 별궁입니다. 당시에는 **왕자가 머무르는 곳**이었고, 연회를 여는 장소로도 활용되었다고 합니다.이곳은 원래 ‘안압지(雁鴨池)’라고 불렸지만, 2011년 발굴 조사에서 **"월지(月池)"라는 신라 시대 기록**이 발견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 동궁과 월지 매표소▼ 동궁과 월지 조감도▼ 제3복구 건물▼월지 풍경▼ 복구5 건물▼ 복구1건물(우측), 복구3건물(좌측)▼ 복구5 건물(우측)▼ 동궁과 월지의 모습@ 동궁과 월지를 관람으로 오늘의 낮 시간 관광은 마무리하고 저녁 야경을 보기 위하여 주차장으로가 월정교로 이동하여 저녁을 먹고 월정교, 첨성대, 동궁과 월지 야경을 보고 숙소인 토함산자연휴양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