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5월 1일 @, 통방산 과 삼태봉 연계 산행은 2번째 산행이다. 엇그재 같은데 10년이 넘었다. 전에는 도로가 비포장 도로 였는데 포장이 다 되었고, 전원 주택이 많이 들어서 그 전과는 완현히 단른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오지라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곳이다. 양수리역 앞에서 8시 50분에서 9시 사이에오는 문호리 가는 뻐스가 있고 문호리에서 명달리 가는 버스가 바로 승계되어 시간만 잘 마추어가면 불편없이 산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 휴일 상봉역에서 08:01분 전철을 타고 약수역에 08:45 도착 시간적 여유가 있다. 양수역앞 버스 정류장에 조금 기다리니 문호리행 버스가 온다. @ 양수역앞 버스 정류장에 부착된 양수역에서 문호리행 시내버스 시각표 @ 버스는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