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25일 토요일 선유동계곡은 화양동계곡, 쌍곡계곡과 함께 충북의 3대계곡으로 불린다. 선유동계곡은 갈마봉(582m)을 산행후 하산 할 때 트레킹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선유동계곡 주차장에 도착한 시각은 오전 9시, 이른 시각이라 그렇지 아니면 코로나 여파 인지 주차장은 텅 비어 있다. 주차비 5000원을 지불하고 주차장 입구 직전에 있는 관평 1교를 건너 가다가 우측의 민박집으로 들어가 민박집의 냇가옆에 있는 평상 있는곳으로 내려서 가면 좌측 입산금지 표지가 있는 곳을 통하여 들어간다. @ 하산하면 임도 같은 넓은 도로를 만나는데 여기서 좌측으로가면 제비소 @ 선유동계곡 트레킹은 천천히 걸어서 1시간 소요된다. 갈모봉 산행을 활성화 시켜으면 한다. 어차피 산행을 할 사람들은 산행을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