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 한섬해변길 걷기

@ 2025년 1월 23일 맑음

@ 천곡황금박쥐동굴 탐방을 마치고 나니 배가 고팠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시 먼저 점심식사를 하고 한섬해변을 산책하기로 한다. 맛집을 찾아보니 "고향의맛 손칼국수감자옹심이" 가 나온다. ( 033-533-2988=동해시 중앙시장길 12-13)

 

@ 네비에 입력하고 찾아 가니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다. 

▼ 식당앞 건너편에" 바다정원길" 입구 표지판이 있다.

▼ 칼국수집 정문 입니다. 가정집을 활용해 운영하는 음식점입니다. 

▼ 식사를 하고 나오니 영업끝이라고 하네요 , 이 때가 오후 1시19분 입니다. 이미 오늘 준비한 점심 식재가 다 소진 되었습니다. 맛집은 맛집인가 봅니다.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나서 한섬해변길을 걷고자 이동합니다. 네비에 감추사해안도로공영주차장(동해시 해안로 138) 입력하고 가면 주차장에 안내된다. 감추사라는 안내바위 이정표가 있고 그 뒤로 철길을 건너는 육교가 있다. 

▼ 육교를 건너면 감추사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가 있는데 반대방향으로 가야 한섬해      변으로 가는 길이다. 

▼ 한섬해변으로 내려 가기전 내려다 본 한섬해변

▼ 한섬감성해변길, 밤에는 조명이 들어와 이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한섬해변으로 들어 가는 터널 밤에는 천정에 은하수 조명을 설치했다고 하네요

▼ 앞 솔밭길을 걷게 됩니다. 

▼ 한섬해변의 풍경입니다.

▼솔밭길을 걷다 보면 배머리 전망대에 이르고 여기서 기념사진 찰깍

▼ 철조망 울타리길을 걷게 됩니다. 

▼ 시원하게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 천곡항에 도착

▼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 동해선, 복선이지만 단선으로 운행되는거 같읍니다.

 

▼ 한섬해변을 산책하고 어달항으로 갑니다. 

▼어달항

▼ 묵호항으로 이동하여 게를 사서 식당으로 가져가  쪄서 먹었다

▼ 저녁을 먹고 어달항의  야경을 산책한다. 

▼ 한섬해변주차장 약도, "동해시평행학습관" 길 건너편에 있다. 

@ 어달항의 야경을 산책으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