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3월 27일
@ 올 봄꽃은 예년에 비해 1주일 정도 일찍 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2월말 부터 이야기가 나와 그 예보을 믿고 봄꽃 축제를 준비한 지자제들이 요상스러운 기후 변화로 늦게까지 눈이 오고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 올해는 작녀 보다 데래 봄꽃의 대표인 벚꽃이 늑게 피고 있다. 봄꽃인 개나리가 응봉산에 활짝 피었다기에 가 보았다.
@ 점심식사를 하고 집을 나서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는 온통 희뿌였다. 회기였에서 문산가는 전철을 타고 응봉역에서 하차하여 간다. 응봉산은 응봉역에서 15분이면 도착된다.
▼ 은봉산아래에는 경원선 철도와 중량천이 흐르고 있다.
▼ 응봉산에는 이제 벅꽃이 한두개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었다.
▼ 응봉산 정상에서 옧역 방향으로 내려간다.
▼ 응봉산을 내려와 서울숲으로 간다. 돌단풍
▼ 깽깽이풀
▼수선화
▼ 로벨리아
▼산자고
▼ 할미꽃
▼ 큰개불알꽃
▼ 살구꽃
▼ 백목련
▼산수유
▼복수초
▼진달래
@ 이제는 서서히 들과 산에 봄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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