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1월8일
@ 동구릉은 산책코스로 매우 좋아서 1년에 몇 차례 가는 곳이다. 한 때는 왕릉 석물 공부하다고 관리사무소에 신청서 내면서 능침에 올라 석물을 비교 관찰하면서 40여기의 능침사진을 찍던 일이 벌써 10여년이 지났다. 이번에는 봄,가을에 개방하는 왕릉개방숲길을 걷기 위하여 방문하였다.
@ 왕릉 입장료는 경로는 무료라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방문한다.
▼ 정문 옆에 있는 동구릉 행사 알림판
▼ 정문을 지나 면 홍살문이 나온다. 왕릉은 맨발걷기 금지 구역 이라는 알림판도 있다.
▼ 첫 번째로 만나는 수릉앞을 지나고
▼ 두번째로 만나는 현릉앞에는 탐방객을 상대로 해설사님의 해설이 있었다.
▼ 멋진 소나무 숲길을 지나면
▼ 건원릉을 지나 개방숲이 있는 휘릉에 도착 된다.
▼ 휘릉 좌측으로 개방숲길이 보인다.
▼ 옆에서 본 휘릉
▼ 잘 관리된 숲길 속으로 들어갑니다.
▼ 원릉까지 이어지는 숲길은 아름다움 그 자체 입니다.
▼ 단풍은 이미 낙엽으로 변했지만 숲길을 걷는 자체 만으로 대만족 입니다.
▼ 원릉에 도착하니 숲길개방 안내판이 있습니다.
▼원릉입니다.
▼ 좌측으로 개방 숲길이 이어짐이다.
▼ 우측방향 경릉쪽으로 올라 갑니다.
▼ 경릉앞입니다. 우측이 이번에 개방하는 숲길입니다. 육모장가지 개방합니다.
▼ 육모장으로 가는 숲길입니다.
▼ 육모장 입구에 도착합니다. 관람코스를 안내합니다
▼ 좌측으로 들어가서 우측으로 나옵니다.
▼ 억새밭입니다.
▼ 육모장 모습입니다.
▼멋진 포토존입니다.
▼ 육모장 전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 육모장 입구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숲길 걷기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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