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2월 26일
@.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우리네 행복이 있다. 어렸을 적에 쓰여졌던 손때묻은 민속품들이 이름모를 수 많은 들꽃과 함께 소박하게 전시된 곳.......
소중한 추억과 시간을 나눌수 있는 행복의 기쁨, 때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 그 곳에 청암박물관이 있다.
@ 여러관으로 나누어 전시 되어 있는데 1관: 민속 종합박물관, 2관은 꼬마신랑장가가는날, 3관은 테마전시관, 4관은 체험켈러리장, 야생화단지, 자연학습장, 민속체험장, 피자체험마을, 영상회읫ㄹ, 먹거리터 등 다양한 장소로 꾸미어져 있다.
@ 입장료는 어른 :5,000원, 어린이:3,000원
@ 오래 된 열차
@ 야외 전시장
@ 60,70년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었던 생활용품들이 전시 되어 있어 나이든 어른신들에게는 지난 나의 추억을 젊은 세대들에게는 과거에 부모세대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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