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2월 25일
@ 오랜만에 수락산을 다녀 왔습니다. 당고개역에서 시작하여 수락산 정상을 찍고 장암 역으로 내려 왔습니다.
◆ 수락산 초입 능선길
@ 정상부근의 바위 능선모습
@ 암벽타는 사람들
@ 정상을 향해 올라 가는듯한 물고기 모습을 하고 있는 바위들
@ 뿌연먼지로 현명하게 보이지 않지만 도봉산이 보입니다.
@ 북한산도 보이고........
@ 불암산
@ 코끼리를 찾아보세요.
@ 종바위
@ 도봉산과 북한산.
@ 수락산 정상에 다가 왔습니다.
@ 응달에는 얼음이 남아 있어요
@ 물이 흐르지 않는 계곡에 바위들만 모여 봄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 봄은 이미 얼음속으로 찾아 들었어요. 얼음속에는 봄 이야기를 하면서 맑은 물이 흘르 고 있어요.
@ 오랜만에 한 수락산 산행이었습니다. 정상에서 장암역으로 내려서는 길은 가파른 계 단길과 바위길로 초보자에게는 힘든 등산코스 같아서 비추입니다.
'=도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 특별한 카페 양평 강하면 걸리버여행기 (1) | 2023.03.05 |
---|---|
양주시 장흥 청암민속박물관 (0) | 2023.02.27 |
국립산림과학원에 핀 복수초 (1) | 2023.02.05 |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0) | 2023.02.04 |
남도여행=5일째, 도립사와 장성 주전자카페 (0) | 2023.01.28 |